킴게:안녕하십니까.아니이브ㅡ금은둠칫두및식 ㄱ데레터컴백ㅇㄷㅎ플레이탈출 (GM):(!)오셨.군요킴게:어밴돈드후후..정말,.긴장되어요(ㅣ뇌에불켬)아엠얼라이브탈출 (GM):(ㅋ ㅋㅋ ㅋㅋㅋㅋㅋ)킴게:헤이탈출 (GM):아진짜 정말 아킴게:델스노백신 ㅡ2019 -08-24 PM 4:25ㅡ실현 되지 않는 현실을 사람들은 꿈(白日夢)이라 칭한다.탈출 (GM):현 왕이 혼암(昏暗)하여 임금의 도리를 이미 잃고 인심도 이미 떠나,사직(社稷)과 백성의 주재자(主宰者)가 될 수 없다 천하가 일어나 판단하였으니.사자(嗣子)없어 근심하던 찰나 정당성을 주장하는 이, 창루(娼樓)에서 나와 본궁으로 돌아가더라.나올적 아주 어린 사내를 대동하였는데, 이를 까닭없이 금군장(禁軍將)으로 제수하였으나 반박하는 이 하나 없었다.이후 공경함이..
딩 동 댕 동 이 로그는 전작 도화영홍의 스포일러를 다분히 포함하고 있습니다.플레이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열람을 삼가주세요.또한 개변 분량이 큽니다. (미리보기로 앞부분이 떠서 쿠션 더 치는중...) 금아!!!!!!!!!!!!!!!!!!!!!!!!!!!!!!!!!!가자!!!!!!!!!!!!!-—2019 08 16 PM 02 : 16- - - - — — 時間不明- 影月二十八年 -각 설,이는 옛이야기도 아니요,회고록이 아니며 아해들 노래 아니리.유혈 참극의 온상이며, 곡曲의 끝세로줄이라.춘비춘흥春悲春興 낭낭하여 그 해 백화난만百花爛漫 하였으나끝끝내 피어난 도화 향기 야지러지며 시들더라....도원향桃源鄕이 무엇이며 일호천一壺天은 무엇이더냐철옹성 같은 견새堅塞 무상하다 일격에 빈틈을 찔려 무너지는 소리 요란하니..
슥 —2019 08 11 PM 12 : 42- - - - — — 時間不明- 導華 一百八十五年 -각 설,에헤이!놀랍다 놀라워대감이 기가 막혀 자빠지네!하여 전열을 정비하고 궁으로 향하거늘누추한놈 추루한놈 부귀한놈 할것없이 줄줄이 따라붙어금방내 천하의 대군을 이루니 당해낼 재간 없다...그예 심처의 난군을 베어 기어코 찬학하니,이것이 도화 180년의 일이다....만조백관 정렬하여 충신은 충신대로 내적은 내적대로 능사인들 처리하니옳커니 저 관리 손이 넷이요 발목은 다섯으로 보이거늘 어찌 아니 데바쁜가 첩첩 구중에 불꺼질 날 있던가도성에 춘풍 불어오니 복사향 낭낭하다,씨 뿌리고 꽃 피우라필경 도원이 올 것이다이것이 도화 184년의 일이다.—그리하여 이제는 185년.도화국의 도성,그 중심에 터를 잡은 구중심처 九..
후.. 간다! !!!!!!!!!!!!!!!!!! -—2019 07 27 PM 07 : 31- - - - — — PM 07 : 31—[ ~ Intro ~ ].. 님,.. 님?… ㅇ님!… … “흐읍...”미카엘라 렌츠:(빽) 대장!어이쿠 정신이 번쩍 듭니다.콜튼 케르켈링:?등받이에 기댄 채 그대로 졸아버렸습니다.분명 퇴근 준비 중이었는데...... 많이 피곤한가?눈 앞에 가방을 매고 서 있는 것은 미카엘라 렌츠입니다.당당히 신참 티를 벗어가는 중이죠.미카엘라 렌츠:좋은 소식이랑나쁜 소식 하나씩 있어요.뭐부터 들을래요?콜튼 케르켈링:경위라고 부르라니까... 무슨 조직 보스도 아니고. (늘어져라 하품한다.)나쁜 소식!이 뭔데?이곳은 콜튼 케르켈링 경위, 당신이 업무를 지휘하고 관리하는 시애틀의 도시 경찰국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서웃는거맞음) ㅋㅋㅋㅋ ㅋ ✨ ────────────── ✨2019.06.08 PM 9:00 (2분전)『내 알리샤의 소개팅을 반대합니다!!』Dantae A. (GM):하나도 안 기다렸어 방금 왔는 걸⭕알리샤 에브게니아⭕군인이란 거의 마피아 같은 존재지❌토트 M. 아이온❌❌콜튼 케르켈링❌선생님 저도 돕겠어요❌엘레오라 테미스 데 잉클린느❌재밌을 것 같으니 다녀오겠습니다❌자비에 N. 페레슈테❌❌미카엘라 렌츠❌✨ ────────────── ✨...✨미스틸테인✨:신살전이 끝나 어느덧 초여름입니다. 시간 한 번 참 빠르게 흐르네요.한바탕 소나기가 내린 하늘은 오후쯤이 되자, 맑게 개어 따사로운 햇빛이 드리우고 있습니다.그리 춥지도, 덥지도 않은 온도에 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