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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일인데아 아뭔일인데아 뭐냐고 살ㄹ려줘 먼저.,, 개변비율이높고 이능력이 5년후에도사라지지않은미래 + 알리샤와 미카엘라는 룸메이트관계가 드디어 만기됨이기본설정인데요 살려주새요 진짜 하느님  ̄ ̄ ̄ ̄ ̄ ̄ ̄ ̄ ̄ ̄ ̄ ̄ ̄ ̄ ̄ ̄ ̄ ̄2019.05.19 PM 5:40【새장 속의 새는 자유를 영위하고】시나리오 라이터:: 은님KPC 【알리샤 페레슈테】PC 【미카엘라 렌츠】처음부터 다가오질 말았어야지.난 몇 번이나 경고했어.이 선을 넘지 마. ̄ ̄ ̄ ̄ ̄ ̄ ̄ ̄ ̄ ̄ ̄ ̄ ̄ ̄ ̄ ̄ ̄ ̄알리샤 페레슈테: 필요한 건 언제든 말해. 그러니까 여기 잠자코 있어.깜빡.미카엘라 렌츠, 당신은 눈을 가볍게 깜빡입니다.오늘도 눈 앞에는 알리샤 페레슈테가 있습니다. 그는 나지막하게 내려앉은 목소리로 말을 건네고는 제멋대로 방을 떠납니다.못질된 창문..
세카보실분 아,. 아 아악 아 gk하,. 하이고,... 하이고.,,아,,.하이고.,아이고 아이고 아멘 아멘 ㅡ탈출 (GM) 2019 04 30평소와 같이 맞이하던 어느 평범한 밤. 늦게까지 거실에서 수다를 떨던 당신은 새벽 두 시가 넘어서야 간신히 얕은 잠에 빠져들게 됩니다.그마저도 30분이 채 지나지 않아 깨어버리고 말았지만요.숨통이 죄어지는 답답함에 무거운 눈꺼풀을 밀어올리는 순간, 속눈썹에 맺혀있던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는 감각이 선연합니다.당신은… 울고있었습니다.아주 드문 일이지요? 고여있던 눈물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서러움과 함께 쉴새없이 굴러 떨어집니다. 손등으로 눈가를 훔쳐내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악몽을 꾸었나 싶지만 기억나는 것이 없습니다. 북받치는 슬픔에 공연히 떠오르는 사람의 얼굴이 있..
쿠션을 쳐보자 디디디디 디로로롱 도리로리롤 디로로로롱 디용 디용 [COC scenario]~시나리오에서도 회식이라니~19.04.27..【Sympathy For Lady Vengeance OST - Sunny Afternoon】신살전을 대비한 새로운 특수 훈련 및 프로그램을 제안하기 위해 상부에서 특별히 엄선한 돌격대의 인원으로 구성된 프로젝트가 마침내, 끝이 났습니다.실제 훈련장에서 구르고 깨진 기간만 5개월, 완벽한 보고서를 출력하기 위해 사용한 A4용지만 30박스, 빔 프로젝트는 한 대가 고장나고, 노트북은 두 대가 맛이 갔습니다.그리고잔업 수당없는,자의에 의한 3일 철야를 넘기고서야돌격분대원들의 장기 프로젝트는 호평으로 끝났습니다.오늘은 월요일 오전 11시.주말 철야까지 불사지르며 프로젝트를 끝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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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는야 쿠션칠거야 멋쟁이 맨슬러토 마 토 -2019 03 20 PM 04 : 17[ INTRO ]툭.툭, 툭....비가 내리고 있습니다.빗줄기가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그 외에는 콜튼의 집은 적적합니다.밤이 깊어지고, 지금은 어느 새벽.돌연 방 안을 울리는 전화기 소리가 들려옵니다.당신은 그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어떻게 할까요, 콜튼?콜튼 케르켈링: ...(겨우 잠들었는데의 표정으로 비척비척 전화를 받으러간다.)[여보세요?][ ... ][ ...아! ]이 목소리는 분명 미카엘라입니다.콜튼 케르켈링: [미카엘라?] (잠깐 시계를 본다. 몇 시지?)늦은 시각, 새벽 2시 즈음이네요.수화기 너머의 목소리는 망설이는 듯이 한참 말이 없습니다.콜튼 케르켈링: (급한 일인가? 싶어서 잠깐 목소리를 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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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거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눈물이 나기 때문입니다... 저희 마다린은 갓캐이며,.,....... 수제자입니다... 이번에 설의대들어갑니다... .. 어덕해., 갓캐라서... 오늘도쿠션을 치고있는게맞습니다 아직도요약글기능을 찾아내지 못했기때문에 그렇지만 희망은 찾아냇죠. 따 꾸.: 안녕하세요?저는 미첼 마하의 팬클럽 회장김나경이라고 하는데요?마다린아네모네팬클럽사무소원장 (GM): 앗 아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따 꾸.: 아 ㅅㅂㅋㅋㅋㅋㅋ그는 악수를 건넵니다.마다린아네모네팬클럽사무소원장 (GM): 흠... 이렇게뵐 줄이야..미첼마하를신으로만들기위한포교회: 네..넵마다린아네모네팬클럽사무소원장 (GM): 아 ㅅㅂ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아.아,.,. 아,,. 아......... 일단이거를 봐주세요 범상치않지요,.., 맞아요.. 범상치않지요,.,. (쿠션치는중) 아이고.,.. 아이고...... 어느고등학교나오셧어요? 아이고요.,,. -2018 01 26Pc 반 토마호크Kpc 빅터 헥토르됴로 님의 CoC 타이만 시나리오『 BLUE29』......여기는 어디지?머리 깊숙한 곳부터 저릿한 감각이 올라와 질끈 감은 눈 안쪽이 괜시리 시큰거립니다.뻑뻑한 두 눈을 뜨니,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무성한 정글.거대한 나무들의 미로처럼 얽힌 잎사귀들 사이로 햇빛이 투과되어 당신을 영묘하게 비추며, 근근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반 토마호크: ....!! (눈을 커다랗게 떴다)뭐지?...반, 아이디어 판정.반 토마호크:INT RollValue:55/2..